내 이야기
케익이다.
학원을 찿아온 문하생들이다.
날 즐겁게 해주고~~
우리집 개구장이 막내녀석 작은케익들고 식당으로 불러낸다.
개구장이가 나를 즐겁게 해 준니 고맙다.
군생활까지 마치고 오늘 마지막 박사논문 확인증 받았다.
빡세게 연구실에서 밤새워 실험하더니~~
스물아홉 나이에 ~~
고마울뿐이다.
밥은 지가 사지만 결재는 지아빠가 한다.
오늘도 함께 만난 인연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낀다^^~
목향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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