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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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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수향시낭송시 행사 2022년 수향시낭송시 행사 장소/춘천예부룩 날짜/2022 .5.12일 오후 7시 316회 (4월) 317회 (5월 11일) 새임원진 회장-정광옥 시인 부회장 -정재원 시인 감사-석정미 시인 총무-이용희 시인 수향시낭송회 회장 정광옥 2023. 1. 27.
강원여성서예협회 정기회원전 https://youtube.com/watch?v=nCINIHXkhOw&si=EnSIkaIECMiOmarE 2023. 1. 24.
만두만들기 집에서 만두 만들기 귀찮다 하면서 500개 만들기 2일 동안 만들었다. 사골국물 만들기 여간 쉽지 않다. 그래도 주부급수가 높으니 즐겁게 한다. 시댁에는 40년전에 시어버님 4형제가 모이면 25명 넘어 밀가루 20키로를 만들어야 되고 먹을수가 있고 가마솥에 만두국을 끓여야 형제들이 설명절날 먹을수가있다. 우리형님과 시어머님은 며칠동안 만두속 만들기 위해 두부 만들기랑 고생을 엄청나게 고생하신다. 메밀부치기 하루종일 갈아 부치기를 하신다. 그래도 가족과 함께 하니 행복한것이다. 모두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2023.1.21 목향 #명절 #만두 만들기 #맛있는만두만들기 #목향서예가요리법 2023. 1. 21.
명절 주전부리 만들기 명절 주전부리 과즐 만들기 목향서예가 요리법 명절이면 뻥뻥소리가 장터에서 요란하게 난다. 신북오일장 장터에서 재래시장을 둘러보고 명절에 음식을 할 재료와 쌀강냉이와 옥수수강냉이를 튀겨왔다. 어린시절에 명절이면 유일하게 가족과 만드는 간식이 과즐이다. 올해는 친정 어머니의 그대로 재연하여 과즐을 만들었다. 조청을 끓여서 만드는거다. 멋은 없어도 맛은 있다. 이웃과 나누어 먹기위에 비닐봉투에 각각담았다. 집에서 만들어본 과즐은 울님의 유일한 간식이다. 가족과 함께 하는 맛있는 먹는 목향표 설 명절 과즐이다. 가족위해 직접 만든 명절 주전부리 과즐! 싱글 벙글 거리며 일터에 나선다. 모두 맛있는 음식 많이 만들어 드셔요. 2023.1.20 목향 #목향서예가요리법 #과즐 #과즐만들기 2023. 1. 21.
한땀 한땀 꿰매고 그리는 한국화에서 실용민화 한땀 한땀 꿰매는거다. 한국화에서 실용민화으로~~ 왜 이리 극성을 부리는지 모르겠다.ㅎㅎ~~ 평창동계올림픽 행사기간에 예쁘게 들고 갈 가방이다.ㅎㅎ~~ 틈나는 대로 그린 모란이다. 모란은 부귀화이고 꽃중에 왕이다. 그림은 끝났고 바늘질만 남았다.^^ 2023. 1. 21.
맛있는 과일 맛있는 과일 2023. 1. 18.
춘천 낭만골목 탐하다 춘천 낭만골목 탐하다 발간 하면서 1986년 3월 2일 춘천 요선동 불교문화원에서 뿌리내려 제1회 수향시낭송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수향시낭송회 시인들의 시는 도도하게 흐르는 소양강처럼 춘천문학의 역사이며 한국문단의 자랑입니다. 춘천 낭만골목 효자동의 그리움으로 엮어 사화집 제30집 발간하였습니다. 이번 시집은 가슴을 따뜻하고 이 시집을 만드는데 참여하신 수향시낭송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수향시낭송회 제30집 발자취가 오래도록 후세들에게 전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춘천시립도서관, 효자1동 행정복지센타, 신북읍사무소 행정복지센타, 퇴계동 행정복지센타등 약 250권 기증을 하였습니다. 지역 어르신, 지역 주민, 춘천고향을 찾아오는 분, 춘천을 찾는 관광객, 전달 해달라고 각 기관장님께 부탁 드렸습니다... 2023. 1. 17.
강원도민일보 기사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행사 다채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행사 다채 기자명 유주현 입력 2022.12.05 ▲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목향 정광옥 특별 개인전 개막식이 5일 아리랑센터 1층 로비에서 전영기 군의장, 원홍식 부군수, 고하윤 서예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국민고향 정선에서 정선아리랑이 한민족의 소리를 넘어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정선아리랑! 인류의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마련된 목향 정광옥 서예가 특별 개인전은 5일 아리랑센터 1층 로비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한지와 화선지, 광목, 삼나무 등 다양한 재료로 정선아리랑 가사로 된 서예작품과 그림, 캘리 등 작.. 2023. 1. 13.
강원도민일보 기사 정선아리랑 한 폭에 노다가세 정선아리랑 한 폭에 노다가세 기자명 유주현 입력 2022.12.05 지면 25면 오늘 정선아리랑센터 기념 행사 김남기·이춘희 명창 특별공연 정광옥 아리랑 서예작품 53점 전시 시원지 아우라지에 아리랑비 제막 5일은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아리랑의 고장 정선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열린다. 아리랑은 근·현대사에서 민족 정체성 형성과 공동체 결속에 기여하며 세계가 인정하는 한국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정선에서는 아리랑 공연과 서예 전시회, 아리랑비 제막식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 정선아리랑’도 정 서예가의 민체 서예 작품 일부다. ■ 서예로 그려낸 아리랑 역사 목향 정광옥 서예가의 특별 개인전이 5일 정선아리랑센터 1층 로비에서 개막한다. ‘정선.. 2023. 1. 13.
강원도민일보 기사 정선군 아리랑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등재 10주년 기념 행사 개최 정선군 아리랑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등재 10주년 기념 행사 개최 기자명 유주현 입력 2022.12.04 정선군은 5일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다양하고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아리랑은 근·현대사에서 민족 정체성 형성과 공동체 결속에 기여하며 세계가 인정하는 한국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맞아 아리랑 공연, 서예 전시회, 아리랑비 제막식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정선아리랑센터서 다양한 공연 군은 5일 오후 7시 아리랑센터에서 ‘아리랑은 한민족의 치유와 희망!’이라는 주제로 공연무대를 마련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공연에서 정선아리랑을 열창한 김남기 정선아리랑 보유자와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이끈 소리꾼 이.. 2023.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