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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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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기사 춘천남부노인복지관 청춘예찬 평생학습축제 개막 춘천남부노인복지관 청춘예찬 평생학습축제 개막 기자명 김진형 입력 2022.11.22 내달 1일까지 전시 ▲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소영)은 22일 복지관에서 2022년 제5회 청춘예찬 평생학습축제를 개막, 내달 1일까지 연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소영)은 22일 복지관에서 2022년 제5회 청춘예찬 평생학습축제를 개막, 내달 1일까지 연다. 복지관에서 한해동안 진행된 어르신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복지관 1층 로비에 그림과 공예, 영상, 댄스공연 등 120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화분·방향제 만들기 등 체험부스도 마련했다. 복지관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을 활용한 온라인 전시도 병행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유미숙 강남동장과 황환식·구자애·정광옥 강사, 복지관을 대표해 변병규 어르신.. 2023. 1. 13.
강원도민일보 기사 제322회 수향시낭송회 진행 기자명 김여진 입력 2022.11.13 ▲ 수향시낭송회(회장 정광옥)는 최근 춘천 예부룩에서 제322회 낭송회를 가졌다. 수향시낭송회(회장 정광옥)는 최근 춘천 예부룩에서 제322회 낭송회를 가졌다. 출처/강원도민일보 2023. 1. 13.
강원도민일보 기사 한·중 선인 명문 여성 서예인 손에 재탄생 한·중 선인 명문 여성 서예인 손에 재탄생 기자명 김여진 입력 2022.10.20 지면 22면 오늘까지 한·중 국제초청 서예전 강원여성서예협회 한시 선보여 ▲ 김향 작 ‘류인석의 발시’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선인들의 명문을 강원과 중국 연변 여성서예인들의 글씨로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강원여성서예협회(이사장 정광옥)가 주최하는 ‘한·중 국제초청 서예전’이 최근 춘천문화원에서 개막, 20일까지 열린다. 협회의 14번째 회원전으로 올해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 ‘춘천 선열의 얼과 소통하다’라는 주제 아래 중국 연변문자예술협회를 초청하는 국제 교류전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양 협회 회원 50여명이 양국 선조들이 남긴 글들을 한글·한문·문인화·민화·전각 등으로 선보인다. 강원여성서예협회.. 2023. 1. 13.
강원도민일보 기사 사임당 모현회장에 춘천 정광옥 서예가 선임 사임당 모현회장에 춘천 정광옥 서예가 선임 기자명 김여진 입력 2022.10.18 지면 23면 사임당 모현회(역대 신사임당상 수상자 모임) 신임 회장에 정광옥(65·춘천·사진) 서예가가 선임됐다. 임기는 2년. 모현회는 최근 강릉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제24대 회장에 2017년 수상자인 정 서예가를 뽑는 등 임원진을 개편했다. 부회장에는 조옥순(2015년 수상·강릉)씨, 감사에 김순덕(1998년 대상·강릉), 이종자(2009년〃·원주)씨가 선출됐다. 정 회장은 강원여성서예협회 이사장, 수향시낭송회장 등을 맡아 시·서·화 부문에서 두루 활동 중이다. 김여진 #사임당 #정광옥 #모현회장 #모현회 #수상자 김여진 beatle@kado.net 강원도민일보 출처 2023. 1. 13.
강원도민일보 기사 임인년 한글날 호랑이 생명력 피어오른다 임인년 한글날 호랑이 생명력 피어오른다 기자명 김여진 입력 2022.10.06 지면 21면 댓글 0 요약봇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정광옥 개인전 7∼11일 춘천문화원 ▲ 정광옥 작, ‘겸행록’ 임인년 한글날을 맞아 영물 호랑이의 신성한 분위기를 한글 서예와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목향 정광옥 호랑이 개인전’이 오는 7∼11일 춘천문화원 의암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정광옥 서예가의 16번째 개인전으로 화선지에 그린 호랑이 작품 31점을 선보인다. 한글날(1.. 2023. 1. 13.
강원일보 기사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춘천 선얼의 얼과 소통하다" 문화일반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춘천 선얼의 얼과 소통하다" 김민희기자 minimi@kwnews.co.kr 입력 : 2022-10-16 13:17:41 (20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여성서예협회 중국 연변문자예술협회 ◇이진숙 作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한·중 양국 선인들의 명문을 강원여성서예인들이 글씨로 되새긴다. 강원여성서예협회는 17일 춘천문화원 1층 의암전시실에서 '춘천 선열의 얼과 소통하다'를 주제로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국제 초청 서예전을 펼친다. 이번 전시는 강원여성서예협회 회원 25명, 중국 연변문자예술협회 회원 23명 총 48명의 회원이 모여 한글·한문·문인화·민화·전각 등을 활용해 문학에 깃든 사상과 정서를 53점의 작품에 담았다. 정광옥 이사장은 다산 정약용의 '기.. 2023. 1. 13.
강원일보 기사 정광옥 특별개인전 붓끝에서 다시 피어난 정선아리랑 붓으로 옮긴 ‘정선아리랑’, 종합예술로 거듭나다 김민희기자 minimi@kwnews.co.kr 입력 : 2022-12-04 14:14:49 수정 : 2022-12-04 16:28:46 (20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향 정광옥 작가, ‘정선 아리랑, 인류의 희망을 노래하다’ 5~15일 정선아리랑센터 대표 작품 53점 전시 ◇목향 정광옥 作 정선아리랑 4수 민체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목향 정광옥 작가는 오는 5일부터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정선 아리랑, 인류의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전시를 펼친다. 아리랑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기념 전시 ‘정선아리랑을 품다’와 제55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정선아리랑은 영원하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기념 ‘정선아리랑 세계로 가다’에 이어.. 2023. 1. 13.
소한 오늘은 소한(小寒) 小寒(소한)은 해가 양력으로 바뀌고 나서 처음 나타나는 절기이다. 24절기 중 스물세 번째 절기. 절후의 이름으로 볼 때 대한이 가장 추워야 하나 우리 나라에서는 소한 때가 가장 춥다고한다. 날씨가 추으니 햇살이 그립다. 며칠전 주방에서 생선구이 하다가 주방에 생선가스가 거실에 가득차 집안 공기청정기 버겁워는지 창문을 잔깐 열어 놓았더니 화분이 몽당 얼었다. 날씨가 얼마나 추으면 잔깐 사이에 얼다니~ 식물에게 어쩌나 미안 했는지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 말을 못하고 곱디 고운 식물이여 미안하다고... 소형 화분다이를 사다가 남은 화분에게 편하게 살라했다. 겨울 햇살 가득히 비쳐주면 심심치 않는 하루 되었으면 한다 화분에 꽃이 예쁘게 자라면 장식장에 차곡 차곡 쌓여진 다기로 녹차 마시며.. 2023. 1. 7.
2023년 새아침 2023년 신년 인사회 2년 만에 신년 인사회 근하신년 우리 홍원장님 만나서 기뻐습니다. 총각때부터 최고의 수의사로 강원도청 근무하면서 어느새 이마에는 주름살이~ 세월은 속일수 없습니다. 강원도경제진흥원장님으로 우리 축산과 최고의 보배입니다. 너무 반가워습니다. 원장님 되어 이쁘고 좋아서 둘이서 인증샷 해봤습니다. 그래도 형수의 마음 아는듯 합니다. 촬영은 울님! 모두 한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뜻대로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23.1.3 목향 2023. 1. 7.
호시우행 호시우행 [虎視牛行] 새해가 시작하면 마음담고 싶은 글이다. 범처럼 노려보고 소처럼 간다는 뜻으로, 예리한 통찰력으로 꿰뚫어 보며 성실하고 신중하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 실천하며 귀감을 가져보며 본다. 2023년 1월 4일 목향 #호시우행 # 목향정광옥 2023.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