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한국의 멋 한글서예 궁체
목향정광옥서예가
2018. 2. 14. 02:30
한국의 멋
한글궁체 금빛에 질주하다.
집에서 보면 삼악산이 훤하게 하루가 넘어가는것을 본다.
한국의 멋을 써 보았다.
한글서예
'글씨가 곧 그 사람'이라는 서여기인(書如其人)의 표상"이라고 뜻도있다.
서예의 특유성이 문자를 가지고
생겨난 추상 개념을 표현하는 것 한번 지나간 획은 다시 덧칠하지 않는 일회성이다.
생체리듬이나 음악의 리듬과 같은 율동성 그리고 한 작품을 할 때 쉬었다가 다시 하지 못하는 순간성을 들을수있으며 호흡으로 쓴다.
평창동계올림픽 행사기간 강릉 페스티벌 파크 강원상품관에서 설연휴(2.17~18 오후2시)에
국가무형문화재 제41호 이수자
박주영의 (정가가객 )Soul歌 대표와 대한민국 한글서예 명인 제 13-26호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와 호흡을 맞추어 공연을 한다.
평창동계올림픽 강릉 강원상품관에서 초대받아 외국인들에게 보여 줄수있는 아름답고 우아한 한글서예 궁체를 알리기 위하여 마련한 퍼포먼스이다.
함께 응원해주셔요^^
2018.2.14
목향 정광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