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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백 안종중 특별개인전 다녀오다.
목향정광옥서예가
2020. 9. 4. 04:11
시백 안종중 특별개인전 다녀오다.
축하드립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시백 선생님께 문인화 지도받은 세월도 20년 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 보고 가슴이 뭉클하게 했었습니다.
감동적인 작품들입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저는 표구사에서 수시로 들락거리면 표구제작하는 것 보았습니다.
볼 때마다 선생님의 예술혼을 느꼈습니다..
저를 문인화 지도해주신 시백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