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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향서예실 033-253-2992

수묵화그리기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1. 8. 15.

 

 성원초교 4년 이승현  창작 수묵화 그려 보입니다.

정말 잘 합니다.

창기력 발달된 학생입니다.

 

 무대위에서 여름옷 겨절에 맞는 옷 반바지 차림에 빼곱까지 표현한 수묵화 호랑이털까지 표현했죠.

성원초교 4학년 이승현 작품입니다. <무대위에 호랑이>

 

 성원초교 4년 김가은 학생 장미꽃 입니다 .

 

 장미꽃을 채색을 하여 보았습니다.

대작입니다.

 훌륭한 아이디와 잘 표현된 장미가 풍성하고 아름답습니다.

성원초교 4년 김가은 학생 작품 <수반위에 장미꽃>

 성원초교 4년 전소영 학생 탐스런 감 입니다.

감색이 맑아좋습니다.

 

  감가지와 감이 맛있게 익어 먹고 싶습니다.

 

 낙관서까지 작품화 하려고 이름을 쓰고 있네요.

 

 성원초교 4년 전소영 작품입니다. <탐스런 감>

 

 

성원초교 1년 강민서 컵라면을 그려습니다.

너무 좋아서 그려놓고 감상에 빠져 있습니다.

성우너초교1년 강민서작품 예쁘게 찍어 보았습니다. <컵라면>

 

성원초교1년 강민서 작품 입맛이 당깁니다.

 

 <장미 한아름 갖고 싶네요. 감도 먹고 싶구요>

 

 저희 원생들은 재주가 많아요. 열심히 하구요

 

 매화를그리는 성원초교 5년 김경민

 

 부끄럽다고 감추는 모습이 또 예쁘지요.

 

 그 누구보다 멋진 현대 문인화로 변신했습니다. <김경민>

 결국 낙관서를 쓰네요.작품은 홍매 좋습니다.

 

 열심히 하는 김경민 모습 아주 좋습니다.

 

 성원초교 5년 김경민 작품 <홍매>

 

 이렇게~~ 개구장이 김찬혁 옆에 안영훈

 

 얼마나 멋을 부리는지 앞 머릿카락이 길어도 자르지 않는 영훈 그래도 마음은 천사입니다. 이뻐요.

 

 떠들어서 기압중 입니다. 숨도 쉬지 말고 한자쓰기와 고개 숙이고 땅만 보고 있는 기압주기...

 

 전소영학생은 공부는 공부대로 서예는 서예대로 한자는 한자대로 그림은 그림대는 척척 해내는 모범생입니다.

우리 학원생들은 심성이 맑아 눈속에 넣어도 아프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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