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전체 글4255

격려사 격려사한글의 아름다움, 마음의 향기를 피우며제11회 봄내길벗서예동호회 한글서예전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올해는 뜻깊은 한글날 580돌을 맞는 해입니다. 세종대왕께서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글을 창제하셨듯이, 우리는 오늘 그 소중한 한글을 붓끝에 담아 아름다운 예술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글은 단순한 문자가 아닙니다.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담고, 우리의 삶과 정서를 이어 주는 우리 민족의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특히 한글서예는 글자의 모양만 아름답게 쓰는 일이 아니라,한 자 한 자에 정성과 마음을 담아 자신의 정신과 감성을 표현하는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11년 동안 한결같이 붓을 잡고 작품을 준비해 온 회원 여러분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저는 늘 “한글서예는 글씨를 쓰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쓰는 예술.. 2026. 9. 28.
추석명절 秋夕名節을 맞이하면서棗(대추나무조)栗(밤나무 율)梨(배나무 이)枾(감나무 시)조율 이시(棗栗梨枾)에 담겨진 심오(深奧) 한 의미를~"^추석명절茶禮床에 빠지지 않고 오르는 대추(棗),밤(栗),배(梨), 감(枾), 에는 다음과 같은 심오한 (深奧)한 뜻이 있습니다대추(棗)~대추나무는 암수가 한 몸이고, 한 나무에 열매가 엄청나게 많이 열리는데 꽃 하나에 반드시 열매가 맺히고 나서 꽃이 떨어집 니다". 헛꽃은 절대로 없습니다즉,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반드시 자식을 낳고 죽어 야 한다는 뜻입니다". 대추씨는 통씨 여서 절개 (節槪)를 뜻하고 순수한 혈통과 자손(後孫)의 번창을 기원하는 의미입 니다".대추는 붉은 색으로 임금님의 용포(龍袍)를 상징하고 씨가 하나이고 열매에 비해 그 씨가 큰 .. 2026. 9. 27.
2026. 추석 추석추석이 되니 주부들이 음식 준비가 분주하다. 가장 쉽고 잘 먹는 음식을 준비하는 거다. 김치는 배추 포기김치, 열무김치, 깍두기, 오이소박이와 술안주 닭갈비를 준비,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 그이는 과일 안주 술도 싫어하니 사이다나 차로 준비하면 된다. 살아있는 활게를 준비해 간장게장 만들어 밥반찬으로 하면 된다. 올해 추석부터 조상님 제사는 안 하고 성묘만 다녀오는 것으로 형님께서 결정하셨다.아들 자랑은 푼수다. 큰아들은 엄마 선물로 프라다 에메 숄더백 미듐 신상으로 준비했다. 인증서 주면서 아무 의상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구입했으니 들고 다니란다. 아들은 딸보다 더 꼼꼼하다 화장품도 일일이 화장대 가서 확인하고 외국에서 브랜드만 골라서 사다 준다. 발라 보지 못한 것만 골라서 성분 확인하고 사 .. 2026. 9. 26.
제10회 봄내길벗 전시회 2026. 9. 22.
2026 강원시조시인문인대회 2026 강원시조시인문인대회2026년 9월 15일 홍천문화 센터에서 이02륙 강원 시저 시인데 개최하였다. 강원특별 자치도와 강원 문화재단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강원시조문학 발전에 기여한 문인과 신인 학생 등 대상 각 부분 문학상의 시상하였다.#강원시조시인문인대회#정광옥시조시인 2026. 9. 20.
코스모스 코스모스 우리 집 거실에 가을을 담다 몇 년 전부터 길가에 코스모스 심었다. 오가는 행인들 위해서이다. 다시 씨앗이 떨어져 풍성하게 자라고 있다. 산촌에는 우리 땅을 밟고 가야 마을을 지나간다. 산촌 우리 집이 제일 첫 번째 집이다. 그래서 이쁜꽃이 보여 주고싶어 계절마다 꽃을 심는다. 우리동네에서 꽃이 많은집이라 소문도 났다.산촌이라 하는 것도 깊은 산골이라 하여 이름을 붙여보았다. 곡식도 다른 지역보다 단단하게 잘 영글어 맛있다. 이젠 코스모스 심지 않아도 저절로 난다. 봄에 잘 가꾸고 순 쳐주면 옆으로 펴져 꽃이 많이 핀다. 집 화단 둘레와 돌담에 심은 코스모스 제법 이뻐서 꺾어와 꽃꽂지를 해봤다.생각보다 수명이 길다. 1주일마다 꺾어오면 한주는 거실에서 싱싱하게 잘 자란다. 주방에도 거실에도 장식.. 2026. 9. 16.
고은미 개인전 고은미 민화 개인전전시기간 2026.9.4~9.10전시장 춘천미슬관 2026. 9. 8.
최초 여성의병장’ 윤희순 의사 91주기 추모헌다례 개최 ‘최초 여성의병장’ 윤희순 의사 91주기 추모헌다례 개최출처 / 강원도민일보김진형입력 2026.08.29 댓글 0▲ 91주기 윤희순 의사 추모 헌다례가 29일 춘천 공지천 윤희순 동상 앞에서 열리 가운데 추모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김진형 기자 “아무리 여자인들 나라사랑 모를쏘냐 아무리 남녀가 유별한들 나라없이 소용있나/우리도 나가 의병하러 나가보세 의병대를 도와주세”(윤희순 ‘안사람 의병가’ 중)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의병장인 윤희순 의사의 순국 91주기 추모헌다례가 29일 춘천 공지천 의암공원 윤희순의사 동상 앞에서 열렸다. 윤희순의사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올해로 36회를 맞았으며 춘천의병마을, 의암학회, 강원도행정동우회, 세종건설, 불이석재, 애뉴치과가 후원했다. 현장에는 박찬옥 윤희순의사.. 2026. 8. 31.
독립운동가 윤희순 의사 91주기 추모 헌다례 독립운동가 윤희순 의사 91주기 추모 헌다례 2026. 8. 31.
독립운동가 윤희순 의사 순국 91주기 독립운동가 윤희순 의사 순국 91주기 윤희순 의사 동상 앞에서 헌다례 2026.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