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990 강원일보 2024. 10. 3. “서예, 더 넓게 뻗어 세상을 먹빛으로 물들이다” 공연/전시출처 / 강원일보“서예, 더 넓게 뻗어 세상을 먹빛으로 물들이다”김민희기자 minimi@kwnews.co.kr입력 : 2024-08-29 00:00:00 지면 : 2024-08-29(20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사)강원여성서예협회, 창립 10주년 기념 기획전오는 9월 1일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사)강원여성서예협회는 오는 9월 1일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제16회 정기회원전을 펼친다.(사)강원여성서예협회는 오는 9월 1일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제16회 정기회원전을 펼친다.이번 전시는 ‘중국·경북 서예교류전’를 타이틀로, 지난 10년 동안 서예 예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린 여성 예술가들의 창작과 교류의 장으로 꾸려졌을 뿐만.. 2024. 10. 3. 춘천시 평생학습관 한글서예반 환경 정화 봉사 출처 / 강원도민일보춘천시 평생학습관 한글서예반 환경 정화 봉사기자명 김여진 입력 2024.06.19춘천시 평생학습관 한글서예반(강사 정광옥) 소속 수강생들은 최근 춘천 안마산 일원에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춘천시 평생학습관 한글서예반(강사 정광옥) 소속 수강생들은 최근 춘천 안마산 일원에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여진 beatle@kado.net 강원도민일보강원도민일보www.kado.net 출처 /강원도민일보 2024. 10. 3. 강원여성서예협 10주년 기념전 출처 / 강원도민일보 대구·연변과 호흡하는 강원서예기자명 김여진 입력 2024.08.29지면 22면강원여성서예협 10주년 기념전▲ 강원여성서예협회 창립 10주년 기념전이 28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했다. 아래는 김명숙 작 ‘금강산도’강원과 대구, 중국 연변의 서예가들이 강원의 문화예술정신이 살아있는 작품들을 가지고 춘천에 모인다.강원여성서예협회(이사장 정광옥)는 출범 10주년을 맞아 28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2024년 창립10주년 기념전- 중국·경북서예교류전’을 개막했다. (사)대구경북서예가협회(이사장 박세호), 중국 (사)연변문자예술협회(회장 서영근)와 함께 하는 전시다. 2014년 출범한 강원여성서예협회는 15회의 정기회원전과 기획전을 가졌고, 연변문자예술협회와 7회에 걸쳐 국제문화교류를 해.. 2024. 10. 3. 한글날 578돌 2024년 2024 한글주간202410.4(금) ~ 10.10(목)한글날 578돌 /신사임당 탄생 520주년 목향 정광옥 한글 개인전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 위해 제정된 대한민국 국경일 매년 10월 9일한국의 문화유산인 한글 제정 반포한 세종대왕의 위업을 선양하며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문화민족으로 국민의 자긍심을 일깨워 주는 목적으로 한글궁체 정자로 개인전을 준비하였습니다. 전시기간 / 2024.10.8(화)~10.17(목)전시장소 / KBS춘천방송국 로비 전시실오픈식 / 전시기간/2024.10.8(화)오전 11시 #신사임당탄생520주년기념전#한글날 578주년한글주간#목향정광옥초대개인전#한글서예가목향 정광옥 드림 2024. 10. 3. 목향 정광옥 개인전 신사임당 탄생 520주년 기념 목향 정광옥 초대개인전 전시기간 / 2024년 10월 8일(화) ~ 10월 17일(수) (10일간)전시장소 / KBS춘천방송총국 1층 로비 전시실작가와만남 / 매주 화 목 금 토 일 (오후 3시~4시) 전시회 명목향 정광옥 초대개인전 신사임당 탄생 520주년 기념 한글날 펴다장소KBS춘천방송총국 1층 로비 전시실일시설치일시2024년 10 월 7일( 월 ) 10시부터전시기간2024년 10월 8일(화) ~ 10월 17일(수) (10일간)철수일시 2024년 10월 16일(수) 오후 4시부터작품 수48점작가 성명 목향 정광옥 2024. 9. 28. 제1회 봄내길벗서예전 내일 개막춘천문화원서 8일까지 열려 강원도민일보 봄내길벗서예전 내일 개막춘천문화원서 8일까지 열려안영옥 승인 2016.10.04 제1회 봄내길벗서예전이 5일 오후 2시 춘천문화원 의암전시실에서 개막해 8일까지 열린다.강원여성서예협회 이사장인 목향 정광옥 서예가가 지도하는 봄내길벗서예동호회(회장 노준현)의 첫번째 회원전으로 회원 30여명이 한획 한획 열의를 담은 한글작품을 만날 수 있다.정광옥 서예가는 ‘팔월 농가월령가’와 김기호의 ‘농부사’를 쓴 작품을 찬조 출품했다.노준현 회장은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봄내서예의 큰 뿌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영옥--> --> 2024. 9. 24. 수향시낭송회 시화전 춘천 수변공원에서 수향시낭송회 시화전 춘천수변공원제335회 수향시낭송회에서 낭송회가 야외무대에서 열렸다.회장 임기릍 마치고 새로운 임원진들이 구성차게 사업을 잘하신다. 박수를 보낸다.이번 시는 그리고 썼다.가을을 몰고온 낙엽 손님들이 많이 참석하여 다행이다.푸른나무들이 물들고 나면 앙상한 뼈만 남겠지가을이 몰고온 손님에게 무슨 선물 줘야 할지~~수술 한달만에 외출이다.집에서 연실 병수발 뒷바라질 하는 남편에게 박수를 보낸다.2024년 9월 21일수향시낭송회 시화전 수변공원 야외무대에서 2024. 9. 22. 제1회 봄내길벗서예전 내일 개막 춘천문화원서 8일까지 열려 강원도민일보 봄내길벗서예전 내일 개막춘천문화원서 8일까지 열려안영옥 승인 2016.10.04 제1회 봄내길벗서예전이 5일 오후 2시 춘천문화원 의암전시실에서 개막해 8일까지 열린다.강원여성서예협회 이사장인 목향 정광옥 서예가가 지도하는 봄내길벗서예동호회(회장 노준현)의 첫번째 회원전으로 회원 30여명이 한획 한획 열의를 담은 한글작품을 만날 수 있다.정광옥 서예가는 ‘팔월 농가월령가’와 김기호의 ‘농부사’를 쓴 작품을 찬조 출품했다.노준현 회장은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봄내서예의 큰 뿌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영옥--> --> 2024. 9. 22. 2024년한국현대조각초대전 2024년한국현대조각초대전 집에서 가장 가까운 장소라서 춘천미술협회 조각분과 선생님들이 계시고 해마다 빠지않고 다녀옵니다. 한국의 최고의 작품들이 모여 있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추석연휴때 꼭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2024년 한국현대 조각초대전 시간 놓치고 마시면 후회합니다^^ 2024년 9.14 MBC 호반광장 조각전시장에서 #2024년한국현대조각초대전 2024. 9. 16. 이전 1 2 3 4 5 6 ··· 3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