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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목향한글서예학원28

한글궁체 현대흘림 기초쓰기 https://youtu.be/zc-htt7g9jg 2023. 8. 8.
2023년 새아침 2023년 신년 인사회 2년 만에 신년 인사회 근하신년 우리 홍원장님 만나서 기뻐습니다. 총각때부터 최고의 수의사로 강원도청 근무하면서 어느새 이마에는 주름살이~ 세월은 속일수 없습니다. 강원도경제진흥원장님으로 우리 축산과 최고의 보배입니다. 너무 반가워습니다. 원장님 되어 이쁘고 좋아서 둘이서 인증샷 해봤습니다. 그래도 형수의 마음 아는듯 합니다. 촬영은 울님! 모두 한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뜻대로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23.1.3 목향 2023. 1. 7.
결혼 41주년 기념일 결혼기념일 41주년 서로가 평생 함께하기로 맹세한 언약의 날. 결혼기념일은 부부에게 가장 소중한 날이다. 한 결혼정보회사가 기혼과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결혼기념일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남자의 경우 ‘자유시간’을 1순위로 꼽았다고 하며 자동차, 가전제품, 의류 등을 대답한다고 한다. 여성은 갖고 싶은 것을 마음껏 살 수 있는 현금을 1순위로 꼽았다고 하지만... 지금 40년이 훨씬 지난 후에는 외식도 케익도 꽃다발도 이젠 다 시들하다. 그전에는 명품백도 있었으면 했는데 이제 지니고 보니 모두 시들하고 가족 이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는 것 오래 살자고 하는 김밥을 준비했다. 작은 아이 우리 교수님은 외식도 싫다 하니 배달음식 시키고 ~~ 오늘 우리집 결혼기념일은 실용적이면서 의미.. 2022. 12. 21.
신사임당의 시 신사임당의 시 늙으신 어머님을 고향의 두고 외로이 가는 이 마음 돌아보니 북촌은 아득도 한데 흰 구름만 저믄 산을 날아 내리네 2022. 2. 8 목향 #신사임당시 #신사임당시 - 둘러보기 explore #신사임당시 at Facebook www.facebook.com 2022. 2. 8.
춘천시 신북읍사무소 프로그램 안내 ❤한글서예 수강생모집 한글서예 대면 수강생 모집입니다. 춘천시 신북읍주민(14~16일) 신북외 춘천주민(16~17일)등록입니다. 모처럼 1년 6개월만에 재수업이 시작 되었습니다. 참 반가운 소식입니다. 춘천시에서는 신북읍사무소만 프로그램이 재개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서예인들이 한참동안 멈추게 되어 새롭게 느낄수 있지만 함께하는 공부 최선을 다하는 강사가 되겠습니다. 춘천시와 신북읍자치센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21.6.14 목향 2021. 6. 14.
바른글씨 교정 * 글씨 안내 1. 자음 쓰는 법 2. 모음 쓰는 법 3. 자음과 모음으로 글자 쓰는 법 4. 글자 모양 바르게 쓰는 법 5. 받침 없는 글자 쓰는 법 6. 기준선에 맞게 글자 쓰는 법 7. 글씨 바르게 쓰는 법 8. 받침 있는 글자 쓰는 법 9. 받침 있는 단어 쓰는 법 10. 문장 부호 쓰는 법 11. 문장에 알맞은 부호 쓰는 법 12. 다양한 디자인체로 예쁜 글씨 쓰는 법 13. 나만의 글씨체 완성하는 법 * 기준선과 보조선을 활용한 올바른 글자 모양 익히는 방법 1. 짜임새 있는 글자와 균형 잡힌 글자 쓰는 법 3. 마음을 전하는 손편지와 메모하는 첫 문장 쓰는 법 4. 생활 속 명언명구로 다양한 글씨체 쓰는 법 5. 악필을 교정하는 다양하고 체계적이고 빠르게 글씨 쓰는 법 * 글씨를 짜음새 있께.. 2021. 6. 6.
봄비가 내리는 날에는~ 봄비가 내리는 날에는~~ 먹은 입자가 가늘고 아교가 가급적 적은 것이 좋으며 먹색은 검고 맑은 것이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붓과 먹을 다루는 기교이다. 먹은 건조함과 습함 진함과 묽음점이 각각 용도에 묘한점이 있어서 서로 상반되어 가을바람 부르듯이 봄비의 촉촉이 내려 머금 듯이 옛 선인들은 전해 오고 있다. 옛 선인들은 먹은 가급적 진하게 가는데 나 역시 진하게 가는 것을 좋아할 때가 많다. 상황과 용도 따라 청묵을 쓸 때도 많다. 이틀 동안 한글 쓰는데 먹을 량 300ml으로 소비하고 붓은 14mm로 글씨를 썼다. 오늘도 먹 가는 시간은 20시간 이틀을 두고 나누어 갈았다. 300ml이다. 천천히 명상하면서 갈아야 입자가 좋으며 진한 먹을 써야 글씨가 강한 맛도 있다. 아취당에서 봄비 내리듯 촉촉함을.. 2021. 4. 13.
ZOOM(줌)으로 소통하는 세상이다. 줌zoom 작년보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코로나19로 보편화 한 비대면 학습 트렌드 요즘 추세이다.학원이 위기를 맞았다가 이젠 정상 회복이 되었다. 반전은 학원을 비대면 강의를 개설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기존 수강생들을 그대로 유입시켜고 비대면 강의를 진행할 수 있었다. 학생들을 한 번도 상담하지 않고 접하지 않고서는 비대면 수업을 무턱대고 듣기에는 쉽지 않다. 이제는 어른신 교육에 줌(Zoom)에 나섰다. 비대면 영상회의와 서예도구로 강의를 시작했다. 모두 줌(Zoom)교육 개개인 지도를 하고 줌(Zoom) 강의 듣기 연령대는 75세부터 88세로 줌(Zoom)교육으로 결정했다. 학생들은(어른)배워야 한다는 의욕과 해야 된다는 의무였다. 나이가 많다고 못한다고 하지 말라, .. 2021. 3. 26.
새해 다짐 새해 다짐 나에게는 불가능은 없다. 그리다. 2021,1,20 목향 2021. 1. 22.
목향 캘리그라피 목향 캘리그라피 진심은 기적을 만든다 정직은 일생의 보배다. 2020.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