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김유정역서간체作6

경춘선복선전철개통기년 목향 정광옥 개인전 김유정역 춘천시인들의시 서간체 http://cafe.daum.net/sunshinestory/OXtF/3 김유정역 지하 통로 전시장 입니다. 김유정역 승강구 입구 입니다. 전시장에서 회원들이 작품을 잘 정리하고 정검하는 중. 강원도 예총회장님과 서로 인사를 나누는 내빈들의 모습 김유정 문학촌 사무국장인 권준호 시인께서 사회를 보고 계십니다. 감사.. 2014. 7. 29.
[스크랩] 목향 정광옥님 작품 출처 : 서예세상글쓴이 : 玄珍 원글보기메모 : 2013. 11. 6.
[스크랩] 김유정의 총각과 맹꽁이 김유정님의 소설중 총각과 맹꽁이 경춘선복선전철 개통기념 서예개인전 김유정역 덕만이는 뚝 건달 뭉태에게 들병이에게 잘 말해 줘 장가 좀 들게 해달라고 부탁하며 무엇의 값을 전부 물겠으며 무엇도 내 놓겠다고... 버들나무 사이로 달빛은 해맑고 목이 터지라고 노래를 부르며 총각.. 2012. 3. 21.
김유정소설 연기중에서 서간체입니다. 2012. 2. 10.
목향 정광옥 서간체 (김유정의 산골중에서) 1935(27세) 소설 「산골」6월 ‘중앙’에 발표. 이제야 후회나노니 도련님 공부하러 서울로 떠날실때 저두 간다구 왜 좀더 붙들고 느러지지 못했던가,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만 미여질 노릇이다. 아침햇발에 비끼는 도렴님의 옷자락이 산등으로 꼬불꼬불 저 멀리 사라지고 아주 보이지 않을때까지 이뿐이는 남이 볼까하야 피여허터진 개나리 속에 몸을 숨기고 치마끈을 입에 물고는 눈물로 배웅하였던거시 아니런가. 한글서간체 쉽게 쓰기 서간체란? 편지 형식으로 된 문체이다. 주로 편지나 소설로 많이 쓰는 글씨이다. 서간이란 편지를 나타내는 서한과 같은 말이다. 따라서 서간체란 편지를 쓰는 듯한 문장체를 의미한다. 서간체 소설 서간체 소설은 자기 고백적 서사 양식으로서 자기 감정을 투사하여 독자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소설.. 2011. 12. 17.
김유정선생의 두포중에서 서간체로 가려쓰다. 2011.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