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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아리랑.정선아리랑15

2015년 정선아리랑서화대전 시상식2 2015년 정선아리랑서화대전 심사제1회정선아리랑서화대전 운영위원장 정광옥 2025. 3. 9.
2015년 정선아리랑서화대전 시상식에서 2015년 정선아리랑서화대전 시상식 2025. 3. 8.
정선아리랑 역음 뗏목편 한글서예 감상해 보기아리랑 아라리요정선아리랑 엮음 뗏목 쓰다.삼나무 46*107 [정선아리랑]느티나무 그늘 아래 둘이 만나 속삭일제옷고름 서로 매고 굳은 언약 맺었더니조물이 시기하여 맹서 또한 허사로다적막한 빈방 안에 홀로앉아 생각하니 지나간 일 꿈이련듯긴한숨만 쉴 새 없이 나오니답답한 이 심사를 어이 달래볼까달은 밝고 명랑한데동해를 구비치는 관동명승 경포대호수에 물이 맑고 백사청송좋은 경을 무심히 바라볼 제스며드는 찬바람이 옷깃을 스칠 적에임여인 내 가슴엔 번민과 고통으로아름다운 이 풍경도 좋은 줄을 모르니닥쳐올 이 설음을 어이 참아볼까 .친정 아버지께서 나무 주로 상량에 쓰실때 그대로 보고 따라 쓴 작품이다. 친정아버지의 서예 쓰시는 모습을 그대로 해 보았다.나의 아버지는 나의 거울이다.>*【출처】.. 2024. 12. 19.
아리랑 일만수 쓰기 2013년부터 2015년 2년 동안 아리랑 일만수 쓰기 완성~~ 문경에서 이운식 9월 6일 그 동안 애쓰신 한글서학회 회윈님들과 한글서예작가님들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주간조선 나온것을 포스팅하다. 나도 모르게 아리랑에 빠지다. 목향서예가 2023. 8. 27.
정선아리랑 목향 정광옥 특별 개인전 https://youtube.com/watch?v=7wYLwK2tJJ0&si=EnSIkaIECMiOmarE 2022. 12. 25.
경산아리랑 경산아리랑 남매지의 얽힌 전설 경산시청 건너편 경산보건소 옆에 위치한 남매지 넓은 저수지 조선시대 어느 한 마을에 오빠 여동생 어머니가 살고 있었는데 남의집 머슴살이를 하며 틈틈이 공부해 출세를 꿈을 꾸었는네 동생은 오빠의 출세를 돕기위해 부자집에 식모로 들어갔습니다. 받은 돈은 오빠에게 보내고 오빠의 출세를 했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이 부자집 아들놈이 동생에게 몹쓸짓을 하게 되고 누이는 충격으로 마을의 커다란 못에 몸을 던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딸을 구하려다 홀어머니도 숨지게 되고 장원급제 해서 돌아온 오빠는 동생과 어머니를 잃은 슬픔에 삶을 이어가지 못하고 동생과 어머니를 따라 연못으로 걸어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후 마을사람들은 불쌍한 오누이를 기념하기위해 이 못을 남매지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2022. 3. 20.
정선아리랑 열차 A 트레인 개통 정선아리랑 열차 A 트레인 개통을 축하합니다 -목향 정광옥- 2015. 1. 21. 정선아리랑 열차 A 트레인 개통을 축하합니다. 앞에 시승을 하여 취재기자팀들이 제가 모델이 되었어요. 전국방송국 신문등에 ~~~ 행복한 정선아리랑 열차 여행 한번 해 보세요. 정선의 비경과 그림 같은 여행이 좋습니다. 정선한번 놀러 오세요. 열차여행의 마지막 이벤트 행사 포토 선발대회 인데요. 아름다운 승무원들이 각 열차 객실을 돌며 다양한 포즈별로 사진을 찍어 주십니다. 이중에서 가장 개성 넘치는 관광객 포토을 선발하여 푸짐한 삼품을 주시는데요. 저와 함께 여행하신 문화예술분야 춘천시민상 수상하시고 정선아리랑을 개인전 등 아름다운 서예로 남기신 한글서예명인 정광옥 선생님과 함께하여 영광 이였습니다. 포토존은 워낙 출중한.. 2021. 2. 15.
정선아리랑 정선아리랑 우리 집 시어머니 날 삼베 질삼 못 한다고 앞 남산 관솔괭에 놓고서 날만 쾅쾅 치더니 한 오백년 못 살고서 북망산천 가셨네. 앞으로 보니 옥니 백이 뒤로 보니 반 꼬두머리 번들번들 숫돌이마 반죽 잘죽 툭툭 차던 우리 시어머니여 공동묘지 오시라고 호출장이 왔네. 동내 어.. 2018. 8. 19.
아리랑 퍼온글 아리랑은 ‘이상한’ 노래다.’아리랑’ 의 1절을 부르는 데는 30초면 충분하지만 그 울림은 무한하다. 부르는 이의 기분에 따라 슬프게도 기쁘게도 들린다. 또 시대와 장소, 상황과 상대에 따라 빠르게 혹은 느리게 부를 수도 있다. 그래서 아리랑은 영혼으로 부르고 가슴으로 듣.. 2018. 8. 19.
정선아리랑 가사 정선아리랑 수심편 눈이 올라나 비가 올라나 억수장마 질라나 만수산 검은 구름이 막 모여든다. <후 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날넘겨 주게. 명사십리가 아니라면은 해당화는 왜 피며 모춘삼월이 아니라면은 두견새는 왜 울어 <후 렴> 이 가사는 정선 아리.. 2018.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