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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한글서예47

한글서예궁체 흘림 기초 자음쓰기 ㄱ.ㄴ https://youtu.be/iW_jj4r7GeQ?si=pzmtNuYpNEAPrfqB 2023. 11. 5.
한글서예 궁체 흘림 기초 모음쓰기 ㅗ, ㅛ,ㅜ https://youtu.be/7KO1BIsiW1g?si=_JeLUgUjjCRIDQIa 2023. 11. 5.
쾌적한 문화 산책 만들기 강원일보 문화일반 [포토뉴스]효자1동 한글서예반, ‘쾌적한 문화 산책 만들기’ 전시 개막전 김민희기자 minimi@kwnews.co.kr 입력 : 2023-05-02 16:01:15 수정 : 2023-05-02 16:56:14 (10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효자1동 한글서예반(지도강사:정광옥) 회원들은 지난 1일 효자동 680번지 인근에서 ‘쾌적한 문화 산책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전시 개막전을 개최했다. 본 전시는 다음달 30일까지 열린다. 출처/강원일보 문화부 김민희 기자 2023. 5. 3.
창립40주년 소양서우회전 창립 40주년 기념 제24회 소양서우회전 전시기간 : 2022.8.27~9.3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소양서우회전입니다. 난정서루 입회한 지가 89년 시작하여 올해가 33년 차입니다. 소양서우회는 시백 안종중 선생님의 운영하는 난정서루 회원들의 전시입니다. 그리고 올해 시백 선생님의 喜壽이기도 합니다. 격년으로 전시를 하며 장르도 다양합니다. 소양서우회에서는 여성으로는 선임입니다. 이번 작품은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 원문 전문 궁체 고문 흘림을 썼습니다. 국전지 100장 풀어 11장으로 써 완성해 보았습니다. 관동팔경이란 관동지방에서 자연경관이 빼어난 8개소의 명승지를 말합니다. 관동은 대관령의 동쪽에 있다고 하여 붙여진 명칭이고 강릉의 경포대, 고성의 청간정, 고성의 삼일포, 삼척의 죽서루, 양양의 낙산사,.. 2022. 8. 28.
국서련 한국본부 강원지회 국서련한국본부 강원지회 2022년도 정기총회 2022년 2월 12일 오전11시 강릉시 정등로 24-2(장윤동서예갤러리) 2022.2.12 목향 #장윤동서예갤러리 #국서련한국본부강원지회 2022. 2. 13.
한글날 한글날 모 신문사에서 한글날 특집 인터뷰하였다. 제575돌 맞은 한글날 우리의 한글 세상을 환하게 연결하고 싶다. 인터뷰하며 쓴 한글날 써 보다. 2021.10 6 목향 2021. 10. 8.
진실은 가리워져 있어도 보인다. 사랑은 붙타도 보이지 않고 진실은 가리워져 있어도 보인다. 한글궁체 정자로 쓰다. 2021.8.11 목향 2021. 8. 11.
조명리의 시조쓰기 설악산 가는길에 youtu.be/H6XWBngwYyY 조명리의시조 설악산 가는길에 설악산 가는 길에 개골산 중을 만나 중들여 물으 말이 풍악이 엇덧튼이 이 사이 연하여 서리 친이 때 마잦다 하더라. 조명리(趙明履,1697~1756) 조선후기 강원도관찰사, 대사헌, 판윤 등을 역임한 문신으로 본관은 임천(林川). 자는 중례(仲禮), 호는 노강(蘆江)·도천(道川)이다. 문장과 글씨에 뛰어났으며, 문집으로 도천집이 있다. 시호는 문헌(文憲)이다.조선 후기의 문신. | 본관은 임천. 자는 중례·원례, 호는 노강·도천. 할아버지는 부사 현기이고, 아버지는 정서이다. 1730년(영조 6) 사마시에 합격하여 교관으로 있다가, 이듬해 정시문과에 급제하여 봉교·정언을 거쳐 1734년 지평이 되었다 개골산은 겨울 금강산의 이름이다. 금강.. 2021. 1. 16.
이방원의 시조 하여가 한글서예 쓰기 youtu.be/Bj2wN_ibrnA 이방원의 시조 하여가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혀 백 년까지 누리리라. 이방원의 하여가(何如歌) 고려말 이방원이 정몽주를 조선을 건국하는 과정에서 뜻을 같이하는 사람으로 만들고 싶어서 부른 노래 이런들어떠하며 저런들어떠하리 => 공양왕이면 어떠하고 이성계면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 고려가 조선이 된 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혀져 => 정몽주 자네와 내가 서로 어우러져 백년까지 누리리라 => 이성계를 모셔 백년동안 권세를 누려보자. 하여가(何如歌)와 단심가(丹心歌) 고려 말 이방원(이성계의 아들)이 정몽주에게 조선을 건국하는데 뜻을 같이 하자고 노래합니다. 이것이 하여가(何如歌)입니다... 2021. 1. 15.
이직의 시조 가마귀 검다 하고 이직의 시조 가마귀 검다 하고 youtu.be/PLIQ26swqPk 이직의 시조 가마귀 검다 하고 가마귀 검다 하고 백로야 웃지 마라 겉이 검은들 속조차 검을소냐 겉 희고 속 검은건 너 뿐인가 하노라 [시어풀이] * 백로 : 해오라기, 부리목, 다리가 모두 길고 깃과 털이 새하얗다. * 속조차 : 속까지. * 검을소냐 : 검겠느냐 [주제] 겉과 속이 다른 소인배에 대한 우롱. [해설] 까마귀가 보기에 검다고 해오라기야 비웃지 말아라. 비록 겉이 검을 지라도 속마음까지 검은 줄 아느냐? 도리어 겉이 희면서도 속이 검고 마음이 사나운 것은 바로 너야 말로 그런 것이다. [지은이] 이직(李稷). 호는 형재(亨齋). 공민황 11년~세종 13년(1362~1431). 이조 개국공신. 공민왕 때 예문관제학(藝文館提學.. 2021.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