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작품195 님의 침묵 ● 지금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님의침묵 초대 초청전 작품170점 서예전을 전시되어있다. 이번 작품은 한용운님의 "고대"와 "길이 막혀" 국전지에 썼다.한용운님의 작품으로 한글서예로 고문흘림 으로 늘 쓰고 싶어지만 자료가 없었다. 삼년전 나의 은사님으로 부터 자료를 찾아 보자고 하여 남한산성 만해기념관 찾아갔다. 아~~정말 반갑다. 이곳에 한권의 책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비록 복사본이지만 언 80년이 된 책이다.정말 반갑고 행복했다. 1935년 발행 가격은1원50전이다. 1968년 초등3학년 시절에 서예하기 위해 미농지 4절 1원이면 10장 살수있는 기억을 한다. 엄격한 아버지성격을 맞추어 나가야 하는 기억이 난다. 한용운님의 시인은 독자에게 이렇게 ~ 독자여 나는 시인으로 여러분의 압해 보이는것을 부끄.. 2023. 12. 5. 정선아리랑 정선아리랑 한글서예궁체 정자 쓰기 목향 정광옥 쓰다 2023. 11. 23. 축복의날 신랑 신부 축복의 날 #신랑신부축복의 #강원시조시인협회 2023. 11. 19. 작풍 창간호 작품 2022년 창간호 표지제자 목향 정광옥 강릉소설문학회 2023. 11. 5. 작풍 창립 작품 2021년 창립 표지제자 목향 정광옥 강릉소설문학회 2023. 11. 5. 작풍 작풍 표지제자 정광옥 강릉소설문학회 2023년 표지제자 2023. 11. 5. 봄내양계 봄내양계 기운을 담아 써서 부자가 될것같습니다. 꼭 발전 하기길 기원 드립니다. 봄내양계 황금빛으로 물들어 참 예뻐요 병아리에서 닭레서 알 알에서 병아리 색깔 같아요. 2023. 11. 5. 대한독립여자선언서 2023. 10. 31. 봄내양계 봄내양계 한글민체가 이쁘다 지인이 부탁한 글씨 봉사도 기쁨이다. 기운을 담아 써서 부자가 될것같다. 꼭 발전 하기길 기원 드립니다. 2023.10.26 목향 #봄내양계 2023. 10. 26. 겨울새 (정광옥) 겨울새 2 정광옥 조금은 수척해진 외톨이 겨울새가 어둠을 골라 딛고 나무에 앉아 있다 적막한 긴 밤 끝에서 홀로 울고 있었다. 해가지면 날마다 새장을 열어 보고 새장엔 초승달만 살며시 다녀갔다 바람아 별이 내리면 겨울새는 오겠지 2023. 8. 2. 이전 1 2 3 4 ··· 2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