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991 2024년한국현대조각초대전 2024년한국현대조각초대전 집에서 가장 가까운 장소라서 춘천미술협회 조각분과 선생님들이 계시고 해마다 빠지않고 다녀옵니다. 한국의 최고의 작품들이 모여 있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추석연휴때 꼭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2024년 한국현대 조각초대전 시간 놓치고 마시면 후회합니다^^ 2024년 9.14 MBC 호반광장 조각전시장에서 #2024년한국현대조각초대전 2024. 9. 16. 농가팔령가 농가 살리기농가 살리기* 거미가 줄을 치면 날씨가 좋다.거미는 저기압 때는 줄을 치지 않다가 고기압일 때 줄을 치기 때문에 거미가 줄을 치면 날씨가 좋다는 뜻이다. * 가을 안개는 풍년이 든다.안개는 날씨가 좋은 날 자주 끼는데 가을철에 안개가 끼는 날은 일사량이 많아져 벼의 결실이 잘 익어 풍년이 든다는 뜻이다.어제 그제는 날씨가 저기압이라 몸이 아프다. 수술 언저리가 쑤신다.오늘 아침 창문을 열어보니 안개가 대룡산과 춘천 시내를 삼키더니 날씨가 좋다.달력을 보니 어제가 백로(白露)였다. 하얀 이슬세월이 빠르다 기러기가 날아오고 개미가 강남으로 돌아가겠다. 우리 집 남편은 작은 텃밭 가꾸기 구슬땀을 흘리겠지...작은 농사라도 농가가 살아야 나라가 살지 않을까 여름과수 농사도 점점 온난화 때문에 점점.. 2024. 9. 8. 디카시 춘천 강원의 힘디카詩 춘천 시집 출간2024년 9월 5일 디카시 춘천 출판회가 있었다.2024년 9월 5일디카시 출판 기념하며~~#디카시춘천#디카시 2024. 9. 6. 강한사람이 되고싶다 이제 양팔 벌려 높은곳에서 바람이 불어 날아가도 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 월요일쯤이면 고개 들고 훌훌털고 씩씩한 사람이 되는날 2020년 1월 오스트레일리아 타지매니아 호바트에서 가족여행사진 2024년 8월 24일 병실에서~~ 목향 #강한사람 #호바트 #타즈매니아 #가족여행 2024. 8. 24. 2024년 창립 10주년 기념전 제16회 강원여성서예협회 정기회원전 2024년 창립 10주년 중국 • 경북 서예교류전 (사)강원여성서예협회 • (사)대구경북서예가협회 • (사)연변문자예술협회 중국 3개 단체 작가전 77명의 102점 40호 작품 한글 한문 문인화 전각 민화 등 주제 / 강원 선열의 애국 교육 문학 시문으로 전시기간 / 2024.8.28 (수)~2024.9.1(일) 전시오픈 / 2024.8.28 (수) 오후2시 전시장 /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 주관 주최 / (사) 강원여성서예협회 후원 / 강원특별자치도 • 강원문화재단 초대 / (사)대구경북서예가협회 • (사)연변문자예술협회 #강원여성서예협회10주년기념전 #대구경북서예가협회 #강원문화재단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여성서예협회 #정광옥 #목향정광옥 #목향 #강원여성서예협회이사.. 2024. 8. 23. 전시안내 제16회 강원여성서예협회 정기회원전 2024년 창립 10주년 중국 • 경북 서예교류전 (사)강원여성서예협회 • (사)대구경북서예가협회 • (사)연변문자예술협회 중국 3개 단체 작가전 77명의 102점 40호 작품 한글 한문 문인화 전각 민화 등 주제 / 강원 선열의 애국 교육 문학 시문으로 전시기간 / 2024.8.28 (수)~2024.9.1(일) 전시오픈 / 2024.8.28 (수) 오후2시 전시장 /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 주관 주최 / (사) 강원여성서예협회 후원 / 강원특별자치도 • 강원문화재단과 초대 / (사)대구경북서예가협회 • (사)연변문자예술협회 2024. 8. 21. 강원여성서예협회 정기전 *전시안내* #국내외교류전 #강원여성서예협회정기전시회정기회원전 기간 / 2024.8.28 (수) ~ 2024.9.1(일) 오픈 / 2024.8.28 (수) 오후 2시 장소 / 춘천문화예술회관 후원/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문화재단 참가작가 / 강원 • 대구 • 중국 참가인원 / 77명 작품수 / 102점 감사합니다. (사)강원여성서예협회 이사장 정광옥 배상 2024. 8. 11. 두부조림 두부조림 만들기 목향서예가 요리법 두부를 먹기좋게 썰어 물기를 빼고 밀가루나 전분 뭍여 약간의 소금을 뿌려 식용류로 구워낸다. 구워낸 두부를 식히고 간장소스를 만든다. 간장 파 풋고추 홍고추 통깨 파 후추가루 들기름 등으로 간장 소스를 만들어 두부를 후라이팬에 다시 넣고 약한 불로 싱겁게 간장소스를 뿌려 내며 뒤집어 놓으면 된다. 요리는 시간은 걸리지만 집안 기름냄새가 날까봐 창문을 열고 이른아침에 구워내면 두고 먹어도 부서지지 않아 간식이나 더운여름 밑반찬으로 준비한다. 식물 단백질 섭취에는 최고이다. 음식은 정성으로 만들어야 맛있게 먹을수 있다. 오늘 우리집 아침식단을 꾸며 보며 중얼거린다. 어릴때 어머니가 알려주신 두부조림이다. 아주 수십년만에 해 본다. 더운 여름 장마철이면 익혀 먹어야 하는 어머.. 2024. 8. 6. 여름피서 산촌이야기 날씨가 더워 산골짜기 비서왔어요. 소낙비 쏟아지면 시냇물 많아지고 더 맑고 차가워 발을 담그지 못합니다. 달팽이와 가재가 있어 발 담그기가 미안하시요. 칡꽃이 넉부리게 피니 어릴적 아버지가 지게에 지고 온 소풀 꼴이 기억납니다. 올해는 복숭아 기온탓으로 많이 죽고 수확도 별로지요. 그래도 우리 달빛 형제 유년시절 더듬어 복숭아 따고 복숭아 작업하고 있으며 형님은 얼른 감자를 갈아 감자부치기와 수수박 참외 따서 냉장고 넣어다가 원두막으로 가져와 산골짜기에서 부는 바람으로 시원하게 더위를 식히며 콧노래를 하며 얼음같은 과일을 먹습니다. 원두막에서 먹는 재미와 행복은 무엇으로 바꿀수 없답니다. 의좋은 형제의 의리는 요즘 보기 드문니다. 가족 자랑해 부끄러지만 중얼거려 봅니다. 2024.8.6 목향 .. 2024. 8. 6. 안세영 선수 안세영 선수 자랑스럽습니다.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 획득 응원합니다. 2024년 8.5 #안세영선수 #배드민턴 2024. 8. 5. 이전 1 2 3 4 5 6 7 ··· 4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