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내 이야기

내서재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24. 4. 24.

내 서재 아취당이다.
雅趣堂 이름을 짓게 된것은 중국을 교류전에 다녀와 그곳에서 작가께서 붙여준 이름이다.
양반체면에 어지럽게 산다고 소문날까 생각이든다.ㅎㅎ
인증샷도 해 보며~~
혼자서 웃스며ㅎㅎ~~
깨끗하게 정리하고 살아야지~~
원낙 내 살림이 많아 깨끗하게 정리는 않된다.
내가 편하게 사는거지 뭐!
서재방에 앞산은 삼악산이 보여 노을이 보여 춘천의 아름다움 맘껏 즐긴다.
삼악산아래서~~
분주한 하루를 보내며~~

2024.4.24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충일  (0) 2024.06.06
부고  (0) 2024.05.14
기증서 전달식  (0) 2024.04.24
자목련  (1) 2024.04.13
매화  (0) 2024.03.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