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서재 아취당이다.
雅趣堂 이름을 짓게 된것은 중국을 교류전에 다녀와 그곳에서 작가께서 붙여준 이름이다.
양반체면에 어지럽게 산다고 소문날까 생각이든다.ㅎㅎ
인증샷도 해 보며~~
혼자서 웃스며ㅎㅎ~~
깨끗하게 정리하고 살아야지~~
원낙 내 살림이 많아 깨끗하게 정리는 않된다.
내가 편하게 사는거지 뭐!
서재방에 앞산은 삼악산이 보여 노을이 보여 춘천의 아름다움 맘껏 즐긴다.
삼악산아래서~~
분주한 하루를 보내며~~
2024.4.24
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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