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9회 현충일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국군장병들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1956년부터 6월 6일을 현충일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오늘은 한국예술은행에서 k-ab 인사동 봉사단원들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으신 유가족들의 생각을 민속체험, 글과 그림을 써 드리고 약속 했는데 지난 병원에 입원하여 아직도 양손이 마비가 풀리지 않아 행사에 참석을 못했다.
한국전쟁 70주년 평화통일 장을 열다 주제로 쓴 전오승의 《전우가 남긴 한마디》다시 읽어 보며 생각해보며 올려본다.
본 작품은 철원문화원에 기증하여 3층에서 전시하고 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헌신과 희생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2024.6.6
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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