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내 이야기

수향시낭송회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24. 6. 14.

제333회 수향시낭송회
더운 날씨다.
제333회 맞이한 수향시낭송회  축하합니다.

2024년. 6.13
#수향시낭송회 #목향서예가 #수향시 #낭송회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22회 대한민국서예문인화대전 입상자 발표-  (0) 2024.06.29
김유정 소설 두꺼비中에서  (0) 2024.06.15
30년만에 돌아온 제비  (0) 2024.06.09
현충일  (0) 2024.06.06
부고  (0) 2024.05.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