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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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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향서예실 033-253-2992

수업시간과 쉬는시간은 정확히 지킵니다.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3. 3. 21.

 

누가 꽃게 맛을 알간

 

 열심히 서예하는 목향서예학원 학생들 모습

 

 

 

 그 어려운 궁체 정자를 씩씩하게 써 내려가는 꼬마 서예가들...

 

 

 한번 집중하면 옆사람이 장난을 해도 신경도 쓰지 않는 학원생들..

 

 

 

 개구쟁이... 바닥에 앉아 있는 그네는 누구인가...

 

 

 제발 장난 그만 하고 서예 좀 하거라... 형님이야기...

 

 

 

 제발 와서 글씨 좀 써라...

 

 

 

 과자를 먹어야 약이 될련아~~~

 

 

 

 

샘이요.. 우리는 과자 먹는 간식 시간 제일 좋아요~~~

 

 

 

 

오늘은 휘주 생일이라서 간단하게 생일 과자파티 입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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