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꽃게 맛을 알간
열심히 서예하는 목향서예학원 학생들 모습
그 어려운 궁체 정자를 씩씩하게 써 내려가는 꼬마 서예가들...
한번 집중하면 옆사람이 장난을 해도 신경도 쓰지 않는 학원생들..
개구쟁이... 바닥에 앉아 있는 그네는 누구인가...
제발 장난 그만 하고 서예 좀 하거라... 형님이야기...
제발 와서 글씨 좀 써라...
과자를 먹어야 약이 될련아~~~
샘이요.. 우리는 과자 먹는 간식 시간 제일 좋아요~~~
오늘은 휘주 생일이라서 간단하게 생일 과자파티 입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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