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춘천중앙초교 진로체험의 날로 정하여 직업에 대한의식으로 체험 특강을 하였다.
전교생 진로체험으로 " 나도 화가가 될래요"주제였다.
이번 학생들은 저학년 학생으로 서예 붓은 처음잡는 학생들이였다.
"정말 그림 잘 그린다" "이 다음에 화가가 될수있어요" "그림에 재주가 있어요"
한사람 한사랑에게 이말 뿐이었다.
아이들은 "야호! 화가의 희망이 보인다"라고 말을 한다.
선생님은 누구세요 " 응 난 춘천에서 서예하는 강사란다".
"선생님은 좋겠어요".난 너희들이 더 좋은데~~
예쁜 꼬마 화가들을 만나 예쁘게 그림을 그리는 모습에 반하여 몇장의 사진을 담았다.~~
춘천사는 서예 강사 목향 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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