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긋 불긋 단풍이 산야가 물드려가는 계절이 지나 어느듯 이른 봄이 찾아와
종종거름에 바삐 움직이는 신북회원 전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서 공사간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춘천시 여성회관 김봉자 관장님, 읍장님 비롯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신북은 2004년에 설립되어 한글 서예반이 운영되었습니다.
10년 된 지금은 굵직한 초대작가등으로 활동하여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아울러 윤리도덕과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오늘에 이르까지 열정적인 지도와 열정적인 회원님과 김경재회장님의
지극한 정성과 꾸준한 혼신의 노력으로 기량이 날로 향상 발전되어
훌륭한 작품을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훌륭한 작품을 전시한 신북한글서예회원 여러분께 격려와 찬사를 보냅니다.
참석하신 여러분과 좋은 작품 관람하시고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2013년 2월28일
신북 한글서예 강사 정광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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