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님의침묵 우수상 임성휘 수상자 소감 (강원도민일보 기사 퍼옴)

[수상자 소감] 우수(한글흘림) 임성휘 씨“자만하지 않고 더 노력”
제13회 님의침묵 서예대전

최원명

승인 2015.07.09

한글흘림 ‘나의 꿈’으로 우수상에 선정된 임성휘(66·춘천)씨는 “서예를 늦게 시작한 만큼 하루 10시간씩 붓을 잡는 등 정말 열심히 노력한 결과 2년 전부터 각종 대회에서 상을 받기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님의침묵서예대전 특선상·특선, 강원서예대전 특선상, 대한민국 아카데미서예대전 우수상 2회, 강원서예문인화대전 특선, 강원여성서예협회 간사로 활동. 최원명 wonmc@kado.net --> --><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