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원여성서예협회 연찬회
강원도 횡성군 둔내 산채마을에서 있었다.
시월은 문화의 날 이라서 회원들이 많이 참석을 못했다.
가을을 만끽할 수 있어서 좋다.
예술인들은 행정력이 약간 늦다.
공식적은 사무국장을 울님이 채용되어 일을 하고있다.
협회 업무 행정이 제대로 해줘서 고맙다.
울 회원들은 글씨도 봉사도 열심히 잘하지만 음식도 잘 먹는다.
2015 10 17
강원여성서예협회
회장 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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