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가 익어가고
모가가 익어가는 가을이다.
정선 서예가들의 모인 단체 필정회 서예전시회 다녀왔다.
정선은 정선아리랑제를 어마어마하게 펼쳐지고 있다.
세계적은 도약으로 도전 한다.
그 바쁜중에도정선부군수님 정선아리랑재단이사장님 각급기관장 단체장님들이 모두 참석하여 정선서예가들을 찬양한다.
참 부럽다.
대우를 하고 인정을 해주니 말이다.
서예전시회을 위하여 참석을 하였지만 모두들 내빈들이 반가워 손을 잡고 놓지 않는다.
짧은시간에 많은 사람과 인사 해야 하는 난 이렇게 반갑게 맞이 해주니 기쁘다.
아직도 정선사람들은 정이 끝임없이 흐른다.
2016.10.1
목향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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