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대한민국명인서예대전심사를
다녀오다.
아직도 운필법이 부족한 작품들이 많았다.
나이 들어서 한글서예 쓰기는 쉽지가 않다.
열심히 전통서예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 좋았다.
2017.12.9
목향 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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