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수향시 낭송회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9. 4. 12. 제296회 수향시 낭송회가 오늘 오후 7시에 카페 예부룩에서 있었다. 3월을 분주하게 보내 넉넉한 시도 못채우고 낭송하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목향 정광옥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춘천 풍물재래시장 (0) 2019.04.13 춘천풍물 꽃시장 (0) 2019.04.13 연꽃의 꽃말 (0) 2019.04.01 연꽃 (0) 2019.04.01 춘천월드 온천 (0) 2019.03.31 관련글 춘천 풍물재래시장 춘천풍물 꽃시장 연꽃의 꽃말 연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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