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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수향시 낭송회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9. 4. 12.

 

 

 

 

 

 

 

 

 

 

 

 

 

 

 

 

 

 

제296회

수향시 낭송회가 오늘 오후 7시에

카페 예부룩에서 있었다.

3월을 분주하게 보내 넉넉한 시도 못채우고 낭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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