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 이야기
산촌에는 봄이 성큼 다가와 산수유, 목탄, 진달래등 웃음이 가득한 뜨락이 되었다.
농부 달빛형제는 텃밭을 정리 하면서 하루를 분주하게 보내고 있다.
작년에는 냉해를 입어 라일락, 산수유, 진달래, 목탄등 마당가에 심은 꽃들이 활짝피지 못했다.
산촌 작은집 뜨락엔 예쁜 꽃을 피기를 기대해 본다.
2021.3.20
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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