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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

남아있는 목향 생가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06. 3. 9.

                                            

목향 정광옥 태어난 생가

 

 

 

 

 제가 태어난 곳이다

아직도 남아있다

 

 

1965년 기와집은 우리동네 우리집 밖에 없었다.

ㅁ자형으로 되어 있다.

 어머니께서 화단을 잘 가꾸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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