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는 글

♣ 모시는 글 ♣   봄날 대지의 따뜻함과 여름 태양의 눈부심이 있었기에  가을 하늘의 향기는 더욱 위대 합니다.   3회를 걸쳐 찾아주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간직 하겠습니다.   제4회 경춘선복선전철 개통기념 정광옥 개인전은 춘천시인들의 시를 한글판본체로 춘천역 로비에서 서예전시를 사뿐히 열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영글지 못한 멋 빛들이   부족하고 부끄럽기만 합니다.     이번 경춘선복선전철 개통기념을 위하여 춘천를 찾아오시는 분들을 위하여  춘천 시인들의 시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전시회입니다.   바쁘시겠지만 부디 오셔서 채찍과 격려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 : 2011년 9월 3일 (토) 오전 11시 장소 : 춘천시 근화동 190 춘천관리역 3층 로비     010-2339-4179  목향 정광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