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1일 늘샘권오실 선생님 문집 발간
늘샘 선생님께서 쓰신 12폭 병풍
오픈전에 손님과 인사를 나누며...
최미자님의 선생님께 인사 하는 모습
고인숙님과 부회장 이윤정님 회장님의 다정한 모습
단백한 고인숙님 아름다운 세모시 옷차림과 궁체정자의 왕이시며 미인이십니다.
고인숙님, 최미자님, 이윤정님
저는 붉은 저고리 막내입니다.
늘샘 선생님의 환한 웃음으로 제자들에게 반겨 주십니다.
유영주님이 얼굴이보입니다.
고인숙님이 선생님과 만난지가 50년이 된 답니다.
고인숙님이 가장 오랫된 제자 이기에 늘샘선생님께 가슴에 꽃사지도 달아 드립니다.
우리 늘샘선생님 문하생들입니다.
확실하게 남자는 한분입니다, 그분은 김홍도님
저희 늘샘 선생님 사부님과 아드님 이십니다.
늘샘선생님의 두 아드님과 김홍도님
이현종님 장혜자님 박정숙님 우리나라 한글서예를 이끌고 계십니다.
은모래 김숙님
이번 작품은 어버지의 글을 쓴 따님 김숙님이십니다.
머리를 짧게 잘라서 얼굴이 엄청 큽니다. 뚱뚱하게 더 보입니다.
두분 다정한 제자와 스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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