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윤 유치부 6세 한자실력 어문회 국가공인 4급
한자동화, 오원 한시까지 척척 하는 한자 왕이라고 부릅니다.
김예진 생일 파티에 동생 김태윤이 묘기를 합니다.
김태윤 6세 묘기가 대답합니다.
학생들이 웃음이 연속됩니다.
하얀 피부에 학생들 장난과 익살이 넘칩니다.
우리 학생들은 스트레스를 이곳에서 푼다고 합니다.
이렇게 이쁜 학생들이 또 있나요,
예진이 생일 파티날 기념 사진입니다.
송영은 성원초 4년. 송영우 성원초 2년. 성원초 3년 최광진.
유치부 6세. 성원초 3년 어휘주 우리학원에 보배입니다
과자먹기와 묘기 부르기 아주 즐거워합니다.
송영우성원초 2년 내 희망 축구선구 야망이 있죠.
천재의 머리를 자랑합니다.
송영은 성원초 4년 하늘에서 내린 서예가 대회에 나가면 대상만 차지합니다.
꼴깔꼰 누가 높이 쌓는가...행복 한것은 과자 먹기가 제일 좋겠죠...
어휘주와 최광진 둘은 라이벌 사이입니다.
주인공 김예진 생일날 주인공없이 그냥 과자 먹는다.
기다림에 지쳐서.. 예진아 미안하다...
여전히 태윤이는 햇살 맑은 얼굴이 행복해 보입니다.
태윤이의 묘기입니다. 앞니나온 동물 표현이라고 합니다.
광진이는 은근히 개꾸장이였지요.
최광진 천재라고 부릅니다. 학생들이 부르는 별칭입니다.
저희학원은 천재들의 합창입니다.
저희 학원은 학생들의 생일을 기억하여 생일 과자파티를 합니다.
과자 파티 날을 위하여 더욱 공부도 열심히 합니다.
이야기들도 주고 받는 코너입니다.
태윤이 모습 광진이는 동생을 엄청 좋아해 늘 곁에 있답니다.
김태윤 6세 늘 감기가 끈어지지 않아 콧물이...
어~~~ 카메라에 포착이 됐지... 아주 귀엽다.
김태윤 묘기입니다. 작은 묘기라도 꼬마의 실력이죠...
아주 즐거우면 좋은것랍니다.
가장 즐겁고 행복하고 자유롭게 이순간을 놀아라. 나는 마음껏 나래를 펼칠거야...
오늘의 주인공 김예진입니다. = 김예진 생일 축하해= ... 이렇게 인기가 있답니다.
동생이 누나에게 과자를 먹여줍니다.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김예진 너무 행복합니다.
김예진학생 목향 샘이 진심으로 생일 축하 한다,
김예진을 동생 김태윤이가 꼴깔모자를 씌어줍니다.
누나 생일 축하해...
어휘주학생 묘기입니다. 즐거워하는 모습이죠.
김태윤 나는 꽃게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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