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진 생일날..
누나 생일날 태윤이는 너무 행복해 합니다.
3학년 또래 끼리 즐거워합니다. 태윤이 어쩜 이렇게 좋아 할까..
태윤이랑 즐거워하는 3학년 아이들..
우리는 함께하는 3학년 우리들이 이야기합니다.
태윤이랑 예진이랑..
태윤이 묘기를 정말 잘 합니다.
나는 우리 누나가 최고야 하면서 생일날 꼴깔모를 머리에 씌어줍니다.
동생과 친구랑 꼴깔모를 씌워주는 예진이 모습입니다.
태윤이가 꼴깔꼰을 생일날에 누나에게 두개를 씌우고 있습니다.
누구를 흉내 내는 줄 궁금합니다. 어휘주 홧이팅!
모두들 행복해 보입니다.
김태윤 6세 한자급수는 4급 정도 실력을 갖고 있답니다.
한자 천재라고 부릅니다.
김태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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