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춘천 닭갈비 먹어보다 보니 느끼지가 않아서 사진을 찍어 올려 봅니다.
사장님이 직접 요리을 하신다는 말씀에 손 맛이 정말 짱 입니다~~~
김학성 사장님은 예술적인 감각 서예까지 첨가
음악까지 첨가 한다는소문에 손님이 바글 바글 거립니다.
음식도 예술이다! 하시는 사장님의 구호는 전국으로
확산되어 낮에는 손님들이 찾아 와 정신을 찰릴수 없다고 하십니다^^*
구호를 외치는 사장님은
음식도 요리를 만들 때 음악으로
직접 악기를 다루어 하신다고 합니다.
섹스폰~~~~
일필휘지로 서예의 감각으로 닭갈비를 무친다는
사장님 말씀은 음식도 예술이라고 전하고 계십니다.
20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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