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분이 좋은날 작품이 시집을 갔다.
개인전은 8번 한 셈이고 회원은 320회 정도이다.
1600만원으로 작품이 시집을 간 셈이다.
내 작품은 예술의 혼이 있다.
누구나 탐을 낸다.
호랑이 작품은 외국 동남아에서 관심과 인기가 높다.
2억으로 내 놓았다 과연 주인을 찾을수 있을까..^^
붓을 잡은지 초등학교 4학년때 부터 시작하여
중간중간 쉬기도 했지만
결혼하고 곧 바로 시작하여 언 30년이 된다.
우연히 철학관하는 지인 말씀이
31대에서 나온 후손이라
조상이 돌보고 있다고 ㅎㅎ..
우리 조상은 당나라때 부터 있던 뿌리 깊은 자손이라서
늘 조심 하려고 애를 쓰는 편이다.
2014. 8. 13
목향 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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