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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화천쪽배축제에서 오늘은 좋은날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4. 8. 14.

 

 

 

 

 

 

 

 

 

 

 

                            

  오늘은 기분이 좋은날 작품이 시집을 갔다.

개인전은 8번 한 셈이고 회원은 320회 정도이다.

         1600만원으로 작품이 시집을 간 셈이다.

   내 작품은  예술의 혼이다.

누구나 탐을 낸다.

호랑이 작품은 외국 동남아에서 관심과 인기가 높다.

2억으로 내 놓았다 과연 주인을 찾을수 있을까..^^

붓을 잡은지 초등학교 4학년때 부터 시작하여

중간중간 쉬기도 했지만

결혼하고 곧 바로 시작하여 언 30년이 된다.

우연히 철학관하는 지인 말씀이

31대에서 나온 후손이라

조상이 돌보고 있다고 ㅎㅎ..

우리 조상은 당나라때 부터 있던 뿌리 깊은 자손이라서

늘 조심 하려고 애를 쓰는 편이다.

 

2014. 8. 13

 

목향 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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