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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벅찬가슴엔 하늘에 부딪다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4. 8. 30.

 

 

벅찬가슴 하늘을 부딪다

 

 

  한 획을 긋는 힘도 하늘에 닿다

 

목향 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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