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학원 학생이 미국에 계신
할아버지댁을 방학동안에 간다.
까마귀 검다 하여 백로야 웃지마라 .. 등
이직의 시조이다.
긴 종이에 초등학생이 쓰기에는 힘든일이다.
내일이면 미국에 가야하는 휘주는 분주한 속에서도
글을 조용히 앉아서 써서 할아버지께 선물을 드릴려고 한다.글씨에 정성을 드리는 휘주에게 박수를 보낸다.
서예원장 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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