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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스승의날 ~늘 미안한 마음으로 산다.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5. 5. 16.

스승의날이라 꽃바구니을 받았다.

교육사업 한지가 27년째이다.

진작 내 스승님께는 제대로 못해 드려

늘 미안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

 

2015 5.15

목향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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