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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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등 시조 4편 호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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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옥 강원여성서예협회장(사진)이 제95회 창조문학 신인문학상 시조부문에 당선됐다. 정 회장은 혈육에 대한 깊은 정을 진실하고 끈끈한 맛으로 묘사하며 시조의 맛과 멋을 살렸다. 특히 시조와 서예의 학예일치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어머니' `아버지' `기다림' `단풍' 등 4편의 작품으로 당선된 정 회장은 “수상 소식에 탄력을 받아 용기와 힘을 얻어 더 열심히 써 나가겠다”며 “시의 아름다운 문장을 눈뜨게 하고 시조의 삶을 실천해 주신 신응순 교수와 글을 처음 도와주신 전상국 이영춘 선생님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현재 (사)충효예실천운동본부 춘천지회장을 맡고 있으며 춘천시민상(문화예술부문) 등을 수상했다. 최영재기자 yj5000@kwnews.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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