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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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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에 열심히 하는 목향서예학생들 이야기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5. 8. 6.


 

 

무더위 속에서 울학원생은

한글서예를 위해 바른글씨 씁니다.

칭찬해주세요.

교실은 서늘하지만 오가는것이 덥겠죠.

학생은 힘들지만 열심히 하고

오로지 한글을 바르게 써야한다는 마음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목향서예 원장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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