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얼과 혼 평창동계올림픽 문화로승화하다.
ᆞ제4회강원여성서예협회 정기전ᆞ
어제 늦게 까지 디피를 하였다.
개막식 2016.6.13 오후2시
춘천문화원 금병전시실
완백한 손님준비가 끝났다.
이번 행사 다과에는 손수 만든 생과자를 준비하여 선 보인다.
내일은 새볔 아침에 일어나 김밥을 100명 정도의 먹을 김밥을 준비를 하고있다.
산골에서 따온 영지버섯 차와 헛개나무차 그리고 상황버섯을 끓여 시원하게 준비해야겠다.~~
쑥을 뜯어 쑥계피 떡도
맛있게 먹을 떡 방앗간에 맡겼다.
과일은 제철 소양강물이 흐르는곳에서 먹고자란 소양강 방울토마토로 우리님들 빠간입술에 입맞춤할 게다.ㅎㅎ~~
주소가 몰라서 못보낸 우리님 여러분 이 안내장으로 대신하려고 한다.
멀리계신 우리님들 경춘선 전철을 타고 콧바람 불면서 ~~
지금 춘천은 문화천국이다~~
문화 향유를 즐기시면 좋겠다.
내일 기대 하면서 ~^
예쁜 한복을 입을것에 고민중이다.
ㅎㅎ^^
강원 얼과 혼 평창동계올림픽 문화로 승화하고싶다.
루라라랄라라~~?
야호!~~.?
2016.6.12
강원여성서예협회 대표이사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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