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춘천공지천입니다.
벚꽃이 만개 되었습니다.
멀리 서면이 보이는 아침입니다.^^
버드나무 춤추며 물새들이 놀고있는 공지천은 춘천의 아름다움입니다. 아침 창가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봄날 되세요.♡♡
2017.4.15
목향
정광옥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선아리랑으로 (0) | 2017.05.25 |
---|---|
정평거사 진락공 이자현헌다례 (0) | 2017.05.17 |
횡성 회다리 소리 (0) | 2017.04.11 |
청주무심천 벚꽃길 (0) | 2017.04.11 |
추어탕 요리하는 목향 (0) | 2017.04.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