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43회 신사임당 상 수상자로 선정된 정광옥입니다
며느리 모시기 출연
TV조선] 신사임당 시어머니으로 출연
TV조선은 6.16일(금) 9회 밤 11시 '며느리 모시기'를 방송하였다.
결혼 적령기 아들을 둔 어머니(예비 시어머니) 5명과 결혼 적령기 여성(예비 며느리) 3명이 1박 2일 동안 함께 지내면서 서로가 며느리와 시어머니로서 적합한지 탐색해보는 것이다.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 MC 김수미와 이국주 사이에서 언쟁도 벌어지는 방송이다.
TV조선은 6월 23일(금)10회 밤 11시 '며느리 모시기'를 방송하였다.
결혼 적령기 아들을 둔 어머니(예비 시어머니) 5명과 결혼 적령기 여성(예비 며느리) 3명이 1박 2일 동안 함께 지내면서 서로가 며느리와 시어머니로서 적합한지 탐색해보는 것이다.
생활을 관찰 카메라로 촬영해 MC 김수미, 김용만, 이국주가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눈다. 최종 선택권은 예비 며느리에게만 있다.
이날 방송에선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신사임당 시어머니역활로 등장하였다.
'2017 신사임당상 수상자'이라는 이름표와 띠를 두루고 나와 조선시대를 방불케 하는 조신한 언행을 선보였다.
각각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 MC 김수미와 이국주 사이에서 언쟁이 벌어진다.
김수미는 "그럴 거면 아들 장가 안 보낸다"고 맞선다.
재미있게 하는 오락 예능프로다.
방송국에서 섭외가 와서 열심히 신사임당 시어머니 역활로 해보았다.
2017년 제43회 신사임당 상 수상자 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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