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작품 내 마음의 홍매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8. 3. 27. 내마음의 물든 홍매~ 차분한 마당가 두리번 거려본다. 산촌에는 잔설이 남아있고 홍매화가 붉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려 봄 정취를 물씬 풍기는 날이 언제 오려나~~ 곧 오겠지~~ 내 마음에는 봄이 오고있다. 홍매를 그리다. 목향정광옥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목향 정광옥 '서예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웅순의 빈잔 목향쓰다 (0) 2018.04.22 정지용 향수전문 (0) 2018.04.21 춘천 박씨부인 (0) 2018.03.26 정광옥의 워당소리 (0) 2017.08.16 정선 아리랑 (0) 2017.08.16 관련글 신웅순의 빈잔 목향쓰다 정지용 향수전문 춘천 박씨부인 정광옥의 워당소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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