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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

고향산촌이야기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8. 9. 24.

 

 

 

 

 

 

 

 

 

 

 

 

 

 

 

 

 

 

 

 

사진으로 보는

고향산촌 이야기

 

산촌에 와보니 모든 곡식과 꽃들이 열매가 맺었습니다.

올 여름처럼 더위가 심하게 더운적도 없었습니다.

 

봄부터 코스모스 포토존 위하여 풀매고 물주고 가꾸면서 춘천에서 횡성까지 달려온 울님의 성의가 대단합니다.

 

이곳은 산촌집은 마을 사람들이 사진찍는 곳으로 명소가 되었습니다.

 

예쁘게 가꾼 뜨락에는 가을꽃들은 주인을 반겨주니 너무 고마워습니다.

 

형님께서 주인없는집 지켜고 있구나 고맙다고 하시면서 돌보아 주기도 하였답니다.

 

예쁘게 찍어주는 울님의 뜨락의 포토존을 인증해봅니다.

 

2018.9.23.

목향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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