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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

간식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8. 9. 2.

 

 

 

 

 

 

 

 

 

간식

큰아이가 출장 다녀오면 아빠 몫으로 간식을 꼭 챙긴다.

 

아빠를 닮아 가는듯 하다.

시어머님께서 집에 다니러 오실때면 퇴근할 때 간식 사온다.

생과자 떡 모찌가 색 다르다.

 

요즘은 번역기가 있어 외국어 쓴 주성분을 내용을 알수 있어서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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