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야기 간식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8. 9. 2. 간식 큰아이가 출장 다녀오면 아빠 몫으로 간식을 꼭 챙긴다. 아빠를 닮아 가는듯 하다. 시어머님께서 집에 다니러 오실때면 퇴근할 때 간식 사온다. 생과자 떡 모찌가 색 다르다. 요즘은 번역기가 있어 외국어 쓴 주성분을 내용을 알수 있어서 편리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목향 정광옥 '우리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산촌이야기 (0) 2018.09.24 고향산촌이야기 (0) 2018.09.24 주마가편 (0) 2018.08.12 산촌 밤나무 (0) 2018.08.12 산촌 다육이 이야기 (0) 2018.08.12 관련글 고향산촌이야기 고향산촌이야기 주마가편 산촌 밤나무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