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꽃대 튀각
외갓집 성님께서 만들어 주신 들깨꽃 튀각이에요.
어린시절에 햇빛에 말려 간식으로 먹어본 기억이납니다.
큰아들이 왔기에 들깨꽃대 튀각을 간식으로 해 보았어요.
거의 한달만에 대봉이 익었어요.
하나씩 하나씩 익어가나 봅니다.
울님 감을 유난히 좋아해 간식거리로 준비했더니 더디 익어가니 좋아요.ㅎㅎ
2018.12,16
들깨꽃대 튀각
외갓집 성님께서 만들어 주신 들깨꽃 튀각이에요.
어린시절에 햇빛에 말려 간식으로 먹어본 기억이납니다.
큰아들이 왔기에 들깨꽃대 튀각을 간식으로 해 보았어요.
거의 한달만에 대봉이 익었어요.
하나씩 하나씩 익어가나 봅니다.
울님 감을 유난히 좋아해 간식거리로 준비했더니 더디 익어가니 좋아요.ㅎㅎ
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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