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맺힌 인연'
청민 백승관 작가 별세
어촌,산골 등 40여년 교직생활에서 마주친 인연들을 담은 수필집 ‘내 삶에 맺힌 인연’
‘하얀 고무신’ ‘엄마 손칼국수’ ‘거진항 어부들’ ‘천생연분’ ‘황혼의 여정’ 등 총 다섯 부로 나눠
50여편의 수필이 빼곡히 실린 혼~
백승관 작가는 화천에서 태어나 교직에 몸을 담으셨습니다.
지난 3월 5일 타계하여 오늘 3월 7일 영원한 안식처로 가셨습니다.
서예로 2013년 만나 6년째의 문하생으로 인연이 된 짧은만남 긴 추억 청민 백승관 작가 '내 삶에 맺힌 인연'
책 제목을 써 드리고 내가슴엔 아리고 아련히 내 삶에 맺힌 인연으로 남았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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