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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여성서예협회

3.1절100주년 행사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9. 3. 8.

강원여성서예협회 회원 들과 가훈 써주기 파이팅을 외치다

 

강원여성서예협회 회원 가훈 써주기 춘천 중앙로 광장에서

 

 목향 정광옥 3.1절 100주년 기념 독립선언서를 써서 강원도민들에게 배포하다

 

 3.1절100주년 기념 독립선언서를 써서 강원도민들에게 배포하는 모습 목향 정광옥 강원도청 광장에서

 

 3.1절100주년 기념 독립선언서를 써서 강원도민들에게 배포하는 모습 목향 정광옥 고마웠습니다.

강원도청 광장에서

 

 3.1절 100주년 기념 독립선언서를 써서 강원도민들에게 독림선언서입니다 라고 하며 배포하는 모습

목향 정광옥 강원도청 광장에서

 

 3.1절100주년 기념 독립선언서를 써서 강원도민들에게 배포하는 모습

목향 정광옥 강원도청 광장에서

 

 3.1절100주년 기념 독립선언서를 써서 강원도민들에게 배포하는 모습

목향 정광옥 강원도청 광장에서 그날을 재연하다

 

 3.1절100주년 기념 독립선언서를 써서 강원도민들에게 배포하는 모습

목향 정광옥 강원도청 광장에서

 

3.1절100주년 기념 독립선언서를 써서 강원도민들에게 배포하는 모습 목향 정광옥 강원도청 광장에서

그날을 재연하며 웃으며 맞이하다.

 

3.1절 100주년 기념 독립선언서를 써서 강원도민들에게 배포하는 모습 목향 정광옥 강원도청 광장에서

그날을 재연하며 웃으며 맞이하는 도청 직원이다.

 

3.1절 100주년 기념 독립선언서를 써서 강원도민들에게 배포하는 모습 목향 정광옥 강원도청 광장에서

그날을 재연하며 웃으며 맞이하는 도청 직원이 반갑다.

 

3.1절 100주년 기념 독립선언서를 써서 강원도민들에게 배포하는 모습 목향 정광옥 강원도청 광장에서

그날을 재연하며 웃으며 맞이하는 도청 직원과 함께 인증샷 하다.

 

3.1절 100주년 기념 독립선언서를 써서 강원도민들에게 배포하는 모습 목향 정광옥

강원도청 광장에서 그날을 재연하며 웃으며 맞이하는 도청 직원과 아침 일찍기 나와

추웠지만 두꺼운 두루마기와 목에는 대한독립만세 두르고 한 층 추위를 막아주었다.

 

3.1절 100주년 기념 독립선언서를 써서 강원도민들에게 배포하는 모습 목향 정광옥

강원도청 광장에서 그날을 재연하며 웃으며 맞이하는 도청 직원과 아침 일찍기 나와

추웠지만 두꺼운 두루마기와 목에는 대한독립만세 사긴 목도리를 두르고 한 층 추위를 막아주었다.

 

3.1절 100주년 기념 독립선언서를 써서 강원도민들에게 배포하는 모습 목향 정광옥

강원도청 광장에서 그날을 재연하며 웃으며 맞이하는 도청 직원과 아침 일찍기 나와

추웠지만 두꺼운 두루마기와 목에는 대한독립만세 두르고 한층 추위를 막아주었다.

남녀노소 군인 모두 참석하여 100전의 3.1 운동 그날의 함성처럼 느껴보았다.

 

             3.1절 100주년 기념 독립선언서를 써서 강원도민들에게 배포하는 모습 목향 정광옥

             강원도청 광장에서 그날을 재연하며 웃으며 맞이하는 도청 직원들과 시민들 아침 일찍기 나와

             추웠지만 두꺼운 두루마기와 목에는 대한독립만세 두르고 한 층 추위를 막아주었다.

             남녀노소 군인 모두 참석하여 강원도청 광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광장을 곽 메워 있어

             100전의 3.1 운동 그날의 함성처럼 느껴 보았다.

             독립선언서 판본체 200장을 쓰고 그 중에서 골라서 전시하고

             1720자의 독립선언서를 1000장을 가지고 강원도청 광장에서 도민들에게 배포하여

             내 생애의 최고 보람을 가져보았다.

             늘 유관순 열사를 존경하는 인물 첫째로 뽑고

             나의 존경심은 눈에서 아물 거리며 살아왔다

             늘 미안한 마음도 가져 왔었기에

             무거운 짐으로 평생을 산 것처럼 느껴 오늘에야 짐을 내려놓은 듯하다.

             오늘은 나의 아버지 탄생 100주년 되는 생신날이기도 하며

             아버지 탄생 기념일에 3.1 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선언서를 쓰고 전시회도 하고

             겨드랑에 꼭 끼고 선언서를 한장씩 나누어 배포하겠다고

             한 평생 결심을 하며 살아왔기에

             오늘에야 그 꿈을 이루고 그날 위해 고민하면서 살아왔다.

 

          목에 두른것을 꺼내 펼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쳐본다.

 

             3.1절 100주년 기념 독립선언서를 써서 강원도민들에게 배포하는 모습이다

             강원도청 광장에서 그날을 재연하며 웃으며 맞이하는 도청 직원들과 시민들 지인들 아침 일찍기 나와

             추웠지만 두꺼운 두루마기와 목에는 대한독립만세 두르고 한 층 추위를 막아주었다.

 

             남녀노소 군인 모두 참석하여 강원도청 광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광장을 곽 메워 있어

             100전의 3.1 운동 그날의 함성처럼 느껴 보았다.

             독립선언서 판본체 200장을 쓰고 그중에서 골라서 전시하고

             1720자의 독립선언서를 1000장을 가지고 강원도청 광장에서 도민들에게 배포하여

             보람도 가져보았다.

             어릴 적부터 유관순 열사를 존경하는 인물 첫째로 뽑고 살아왔다.

             나의 존경심은 눈에서 아물거리며 살아왔기에

             늘 미안한 마음도 가져 왔기에

             무거운 짐으로 평생을 산 것처럼 느껴 오늘에야 짐을 내려놓은 듯하다.

 

             오늘은 나의 아버지 탄생 100주년 되는 생신날이기도 하다.

             아버지 탄생 기념일에 3.1 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선언서를 쓰고 전시회도 하고

             겨드랑에 꼭 끼고 넓은 광장 사람이 많이 모인곳에서 독립선언서 한 장씩 나누어 배포하겠다고

             한 평생 결심을 하며 살아왔다.

             오늘에야 그 꿈을 이루고 그날 위해 고민하면서 살아왔다.

             내 안에 한 짐을  내려놓았지만 또 내겐 한일이 많다.

             조국과 나라 위해 독립운동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고마움을 갖게 된 기회가 되었다.

 

3.1절 100주년 행사가 강원도청 광장에서 있었습니다.

광장에는 단축마라톤대회 준비에 분주했습니다.

 

 저는 오늘 독립선언서를 강원 연구원 RIG갤러리 입구에서 배포하였습니다.

 

100년 전 그 날의 함성처럼 그날을 되새기며 제가 쓴 독립선언서를 1000장을 배포하였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작년보다 도청광장에 모인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강원여성서예협회 무료 가훈 써주기 족자도 200개가 부족하여 그냥 보낸 사람도 50여 명 넘었습니다.

 

우리 강원여성서예협회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를 재능기부를 하였습니다.

 

거듭 미세먼지를 마시며 아랑곳없이 가훈을 써주신 춘천지부 회원님들과 멀리 인제지부 회원님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나라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운동가님들의 나라사랑의 정신을 다시 되새겨 봅니다.

 

독립선언서를 품다 목향 정광옥 초대 개인전

2019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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