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이야기2
논두렁 가보니 아직 미나리가 크지 않았습니다.
산촌은 봄이 되면 들에 여러 봄나물들이 돋아나 미나리와 돌나물이 있어 일년에 두어번 돌나물 김치를 담궈 먹는편이라 올해도 어김없이 돌나물 김치를 담아 보았습니다.
돌나물 김치에는 미나리 무 오이 조선파 등으로 담아 새콤하게 익혀 먹으면 더 감칠맛 납니다.
미나리 향이 좋아해 화분에도 심어 보았답니다.
2019.4,21
목향정광옥
산촌이야기2
논두렁 가보니 아직 미나리가 크지 않았습니다.
산촌은 봄이 되면 들에 여러 봄나물들이 돋아나 미나리와 돌나물이 있어 일년에 두어번 돌나물 김치를 담궈 먹는편이라 올해도 어김없이 돌나물 김치를 담아 보았습니다.
돌나물 김치에는 미나리 무 오이 조선파 등으로 담아 새콤하게 익혀 먹으면 더 감칠맛 납니다.
미나리 향이 좋아해 화분에도 심어 보았답니다.
2019.4,21
목향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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