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목향정광옥 초대개인전
디피를 끝냈다.
울님
퇴직후 고생만 시킨다.
무거운것 힘든일은 모두 맡아한다.
그런데 어찌 해야 하나 미안하기만 하다^^~
아들들은 아버지 일 시켜지 말라고 간곡히 부탁 했건만
아버지가 노동자처럼 부려 먹지 말라고 한다.
알았서 그래야지
대답해 놓고 일좀 해달라고 졸라댄다.
마누라 등살에 고생을 하는 울님 ~~
삼십년이 넘도록 같이 사니 옆에서 이론은 주서 들어서 많이 안다.
그래도 고맙기만 하다.
이번 전시는 한글서예 초년생들이 볼수있는 자료로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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